2014. 12. 8. 01:48

_제발 좀 하지마 팍씨.. 

어제밤까지만해도 이제 다 해결이 될것같군ㅋㅋ 하면서 좋아했는데

보니깐 반만 알아쳐먹은듯. 역시 넌  머리가 좀 안돌아가나봐^^ 존나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쟈나..ㅋ

나의 소중한 일주일을 니년때문에 스트레스로 다 보낸것같아(같은팬한테 이년저년 하기싫지만.. 넌 팬이아니라 안티팬이라고 난 그렇게 판단내렸다)  지금도 갑자기 분노가 차올라서 잠이안와^^

나는 니가 우리를 가지고 논 것 같은데 넌 아닌가보다?

제발 탈덕하시고.. 팬질의 방향을 바꾸시는게 어떨런지요? 걔있잖아 걔 다정한 걔... 

  


_누가 우리 진영이 힘들게해요? 진영이 힘들게 하지하지마ㅜㅜㅜㅜ 

우리 쥬니 그런걸로 고민 많이하고 있을줄은 몰랐어...ㅜㅜ  내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그말하면서 울상짓고 있는 모습이 자꾸만 상상이되서 맘이 쫌 아프네여... 

속상하지만 뭐 우리 녕이가 잘 해결해나가겠지요! 부디 오빠가 원하는대로 되면 좋겠긔! 

진영아 난 네가 어떤 모습이든 간에 다 사랑할게. 아니 사랑해♥





내가 좋아하는 짤 올리면서 마무리

요렇게나 사랑스러운 울 어빠들♥ 

울 오빠들 왜 좋아하는지 100장가득 채워써도 모자르는데~